라일앤스콧의 이 아가일패턴을 보면 오리지널리티라는 것을 추구하거나 경험해보지 않았음에도 이거다 싶을겁니다. 기타 잡브랜드에서 내놓은 캐시미어와는 출발점부터 도착점까지 다른 농밀함은 스코틀랜드 메이드임을 나타내기도 하고요. 국내 라이센스의 엉터리해석으로 골프웨어로 전락했지만 어디 라일앤스콧 뿐이겠습니까? 각설하고 사이즈 100 권합니다. 이 정도 원사는 지금에와보면 로로피아나 아쉽지 않을꺼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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