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 30" (M 허리단면 40cm 총장 101cm) Condition : C Price : 94,000 Made Years : 2000's 리바이스 517은 1969년 'Flare'라는 이름으로 첫 출시된 이후 70년대 히피 문화와 디스코 열풍을 거쳐 517로 이름을 바꾸면서 단순한 데님팬츠에서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힙스터, 빈티지 애호가를 비롯하여 데님을 사랑하는 모든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츠컷이라하면 밑단이 넓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리바이스 517은 적당한 밑단 넓이와 대칭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체형에 어울리는 스트레이트 핏과 다리가 길어보이는 쉐입으로 누구든지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 가능합니다. 또한 적당히 넓은 밑단은 다양한 실루엣의 신발들과 매치하기에도 좋습니다. ***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진에 표현되지 않은 오염 및 데미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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