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스베니어 스웻셔츠 XL
만리장성이 개방 및 관광지로써의 명성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에 그것에 감응한 관광상품들 중에 아직도 수명과 수요가 있는 것이 티셔츠와 스웻셔츠, 그리고 모자 등의 피복류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만큼 보존상태가 훌륭하며 수집품의 카테고리만이 아니게 실제 착용 및 활용에서도 좋은 한끗이 되어줄 제품은 흔치 않습니다. 시대감을 느낄 수 있는 투박한 프린팅과 본연에 충실한 만듦새가 잘 어우러진 스베니어 스웻셔츠입니다. 따뜻한 색감의 크림컬러이며 훌륭한 두께감과 비례하는 안쪽 기모는 흔히 알고 있는 규격 이상으로 어지간한 때엔 단품으로도 아주 따뜻할 제품입니다. 보시다시피 한쪽 소매 끝단 아주 경미한 변색 외에 데미지나 늘어남 없이 매우 준수한 컨디션이며 사이즈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둥글고 여유로운 핏감과 실루엣을 잘 받쳐주는 실측으로 이는 110에 해당합니다. 어깨 래글런 가슴 65 팔길이 84 총길이 61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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