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갤러리아 루이비통 맨즈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루이비통에서 처음으로 맥시 스니커즈 나왔을때 나왔던 제품이며 색상은 그린,오렌지,블루,화이트 총 4컬러 나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루이비통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가 데뷔 후 첫 쇼에서도 맥시를 출시한 만큼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총 3번 신었으며 아웃솔 마모는 없고 뒷축과 앞축 약간의 오염이 있지만 충분히 지울수 있고 원하신다면 지워서 배송가능합니다 사이즈감은 260 ~ 270입니다 발등이 꽤 높지만서도 내부에 고무줄로 잡고 있어 신발끈 조절로 편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보관으로 인한 앞코부분 모노그램 로고 변색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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