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GIN IN THE CRATES를 컨셉으로 디자이너 자신이 경험해 온 배경, 그 시대를 반영하는 오마쥬 물건이나 리메이크 물건, 만든 아이템을 자랑으로 애교있는 옷만들기를 전개하는 BOWWOW. 개인적으로도 빈티지적 이해도가 높은 브랜드라고 생각하여 관심있게 보는 브랜드입니다. 소개해드릴 제품은 BOWWOW Bondage Easy Pants 입니다. 플란넬 체크 패턴에 본디지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지퍼를 모두 열어 여유롭게 착용해도 좋고 지퍼를 닫고 원하는 실루엣을 잡으셔도 좋습니다. 바지를 내려 루즈하게 핏을 빼는 느낌이 좋아보이네요. 표기 L,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표기 L,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37-55 / 총장 104 / 밑위 32 / 허벅지 39 / 밑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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