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95~100 color. 딥 차콜 가을과 겨울 하면 대표적인 패턴이 헤링본입니다. 헤링본 패턴은 울 원사에서만 주로 나오는 패턴이기에 대체적으로 무겁습니다. 캐주얼과 테일러의 경계 사이에 있는 스타일의 블레이저가 헤링본 자켓입니다. 캐주얼로 매치 하기에도 어벙하지 않고 진지한 정장으로도 깔끔한 룩을 연출 해줍니다. 옷장에 하나씩은 구비 해두면 용이나게 쓰이는 자켓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핏한 블레이저는 잘 입지 않습니다. 아직 셋업으로는 정장을 입을 일도 자주 없으며,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 몸에 익지를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도 보통 블레이저는 오버핏으로 많이 빼다보니 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양복을 자주 입으시는 비지니스맨이나 평소 이런 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정장은 핏하게 입는게 가장 최고라는걸. 맞춤 정장이나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만 봐도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정장을 주로 입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양복이라는건 자신의 몸에 잘 감기며, 기호에 맞게 핏을 맞춰 입는 게 문화같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게 가장 예쁘기도 하구요. 사람의 시선 차이가 있겠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블레이져와 그 블레이져의 원단만 내구성이 좋다면, 거의 평생 만족 하면서 자주 착용 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95사이즈를 평소 입으시는 남성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버버리사의 헤링본 원단. 원단의 퀄리티는 자부할 정도로 좋은 양질의 편입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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