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로로피아나 부띠끄 블레이져

Brand. Christian Dior & loropiana Fabric. pure Italy wool100 Made in Italy size 100-105 기호에 맞게 수선하여 착용 가능합니다. - 로로피아나 이태리 원사 - 노치드 라펠 - 핸드메이드 스티치 라펠 마감 - Paris Boutique 디올 옴므 - 클래식 싱글 패턴 클래식은 영원하며, 타임리스로 유행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어두운 차콜톤으로 톤에 맞춰 셋업이나 데님에도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에 용이합니다. 갖고 계신 블레이져중 어떤 제품과 비교하여도 정상급 명품사 제품이 아닌 이상 원단 퀄리티(품질)면에선 본 제품과 절대 견줄수 없을거라 단언합니다. “왜 이렇게 비싸?”라는 의문이 생기신 분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양복쟁이들은 아실겁니다. 로로피아나사 원단으로 제작 된 제품의 값어치를 로로피아나는 세계를 대표하는 정상의 원단 회사입니다. 원단으로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입니다. 맞춤정장을 맞춰보신 분들도 그 위상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명품 브랜드에서 로로피아나, 에르메네질도 제냐, 스카발과 같은 회사의 원단을 사용하여 옷을 제작 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그만큼 심혈에 기울였다는 증거입니다. 로로피아나사에서 자체적으로 나온 셔츠 하나에 기본 몇백만원 자켓은 몇천만원대로 보통 발매합니다. 비싼데는 그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핸드 스티치로 모든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원사답게 터치감과 그 자태는 최고라는 말로만 형용 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크리스찬 디올로 라이센스가 아닌 본사에서 직접 제작 된 제품입니다. 모든 부자재, 원사, 봉제사가 by Italy입니다. 사실 디올이라는 역사깊은 명품사가 로로피아나사의 원단을 사용하여 블레이저를 제작 했다는 거 자체로써 가치는 굉장히 높습니다. 크리스찬 디올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들어봤지만 왕실 브랜드인 로로피아나에 대해 더욱 알고 싶은 분께선 검색만 해도 그 위상이 널리 퍼져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켓은 한번 옷장에 보관하면 근 10년은 가볍게 버팁니다. 누구나 경조사나 중요한 자리는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도 꺼내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양복에 대해 조예가 깊으신 분들은 자켓의 겉만 보고도 얼마나 양질의 제품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기죽지 않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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