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s Faded Saint Come French Work Chore Jacket 60-70년대 프랑스 생산 Chore Jacket 입니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 Orne주의 작은 마을인 Chanu에서 생산된 Saint Come사 워크웨어 입니다 라벨의 Marque Déposée(상표 등록됨) 표기로 보아 작은 회사였지만 상표 등록된 공식적인 기업이었네요 Négobeuruef 패치로 보아 프랑스 지역 중소기업 또는 산업 조합의 노동자용 제품이었던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반적인 초어자켓과는 조금 다른 펜슬 포켓이 포함된 유틸리티 포켓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은은하게 페이딩된 Twill 코튼 바디는 부드러운 질감을 지니고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데미지 존재하며 특히 후면 리페어 흔적은 니들워크 디자인처럼 매력적이네요 표기 50 체감 XL (실측) 가슴60 어깨47 소매60 총장66 *총장은 뒷 중심 기준이며 목 시보리(넥 애리)제외한 몸통 기준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오염이나 핀홀, 원단의 해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결함은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거나 명시해 드리고 있지만 그 외 미비한 세월의 흔적들은 일일이 보여드리거나 설명드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컨디션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에 신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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