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간 재임하며 맨유 왕조를 세웠던 퍼거슨 감독이 은퇴를 선언하고 에버튼을 중상위권으로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데이비드 모예스가 퍼거슨의 후임으로 맨유에 부임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13/2014 시즌 트레이닝 져지 제품입니다. - 10년 연식이 있음에도 소소한 사용감외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 넥 라인의 프린팅 표기와 케어라벨 컷팅 존재 ) 요즘 맨유와 다른 레트로 무드의 져지 제품이라 희소성과 감성 모두 갖추고 있네요. 여성 s 사이즈 권장 드립니다 - 상품 표기 사이즈 X / 추천 사이즈 WOMAN S - 어깨 단면 래글런 (cm) / 가슴 단면 44 / 팔 길이 18 / 총 길이 52 - 소재 : 폴리에스테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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