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by Martin Ksohoh / 2000's Japanese Oriental Waves Embroidery Damage Denim Pants • 제펜 디자이너 Martin Ksohoh에 의해 2002년도 설립, 섬세하고 예술적인 장인 정신이 깃든 데님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R.M.C(Red Monkey Company). • 보기 힘든 오리엔탈 웨이브 엠브로이드 포켓과 데미지 디테일, 빈티지한 워싱 / 이외에도 높은 퀄리티의 디테일들로 구성된 개체입니다. Size - 표기 31inch, 실측 ~35inch / 벨트 호환가능 102.5/44.5/37/33.5/22CM (총장/허리단면/밑위/허벅지/밑단) ₩ 105,000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일본 #제펜 #제페니즈 #Japanese #JPN #Japan #일본빈티지 #JapaneseVintage #디자이너 #Designer #오리엔탈 #Oriental #패턴 #Pattern #문양 #자수 #엠보 #엠브로이드 #웨이브 #파도 #Waves #Wave #포켓 #백포켓 #Back #Pocket #펑크 #젠더리스 #락시크 #Funk #Punk #그런지 #스트릿 #Y2K #에스닉 #보헤미안 #히피 #인디언 #인디안 #Ethnic #Indian #네이티브 #네이티브아메리칸 #Native #NativeAmerican #웨스턴 #Western #RMC #Red #Monkey #Company #RedMonkey #RedMonkeyCompany #Embroidery #데미지 #데미지데님 #데미지데님팬츠 #데미지청바지 #Damage #디스트로이드 #destroyed #디스트로이드진 #디스트로이드데님 #진 #진스 #데님 #데님진 #Jean #Jeans #Denim #청바지 #팬츠 #바지 #데님팬츠 #Denim #Pants #와이드 #와이드진 #와이드팬츠 #와이드데님 #와이드데님팬츠 #Wide #워싱 #워싱데님 #워싱청바지 #Washing #Washed #워크웨어 #워크팬츠 #수베니어 #스카잔 #스카쟌 #이레즈미 #Irezumi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