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특유의 아메리칸 노스텔지아를 풍기는 가로슬러브의 진한 그레이 칼라와 나이키 초기의 은은하고도 실키한 스포츠 패브릭이 결합하여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한 벌 입니다. 여기에 클래식 폰트가 얹어진건 레어한 피스입니다. 특유의 찰랑거리는 원단감이 상체를 감싸며 이루는 부드러움과 편안함은 정말 매력적이며 50년이란 세월동안 살아남은 티셔츠인 만큼 약간의 잔구멍등의 손상이 존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은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가슴 58 어깨 50 총장 72 소매 60 L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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