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 스웻패브릭의 질감 덕에 남긴 웨어러블함을 편히 대하기 좋을 계절왔으니 뭐 첨언 하자면 칼하트임을 잊고 입어주세요. 10년 전엔 그리들 입었어요. 잊어야 근사해집니다. 스트릿브랜드들은 대체로 사이즈 국내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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