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시작된 펑크, 락 컨셉의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에 킨키 데님 부츠컷 입니다 중청 데님과 헤링본 데님을 조각, 조각 붙여 제작된 패치워크 디자인 이구요 워시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적당한 중청 컬러,전면 귀여운 2포켓에 핏은 슬림한 플레어 부츠컷 이구요 꼭 만화? 같은 분위기에 팬츠 에요 신발도 스니커즈, 부츠 뭐 가리지 않고 다 잘 어울립니다 90s 제작 되었고 사용감 적은 양호한 컨디션 입니다 10중 8~9정도, 표기사이즈 S 허리35 밑위25 허벅지25 밑단20 총길이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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