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으로는만 존재해야만 하는 한장입니다. TSE가 지향하는 그 모던함이 묻혀지는 게 퍽 아쉬워서 그래요. 낮은 톤의 청록색 양질의 캐시미어 캐시미어만을 다루는 고비라는 브랜드가 디렉터로 르메르가 1년정도 맡았다면? 그리 보입니다. 저희에겐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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