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이탈리아 54 국내 110으로 옷걸이에 걸렸을 시에 실루엣이 흐트러짐이 보이는 점이 못내 아쉽네요. 뉘어 찍음 될 것을말이에요. 여름볕 아래 노출된 티셔츠 한장이 지닌 최대치의 고급감을 보여주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한장입니다. 오픈칼라넥의 근사한 형태부터 그냥 다른 지점을 드러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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