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빳한 컨버스원단 위를 덮은 선명한 색감과 오리지널 스웨이드레더로 아웃도어셔츠의 무드를 드러낸 랄프로렌의 한장입니다. 지금은 시도조차 못하고 안하는 그 시절의 모델로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데님 위에 스윽하고 입어만 주세요. 옷이 지닌 기어에 의존해 산행을 하거나 노동을 하는 태도 그다지 멋있진 안잖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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