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4월, 뉴욕 라파예트 거리에 문을 연 Supreme은 동시대 뉴욕의 작은 아티스트부터 시대를 풍미한 현대 예술가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문화를 그들의 제품에 녹여왔습니다. 07년 스케이트보드 데크 작업과 시부야 스토어의 박스로고 및 전 세계 다양한 매장에서 그의 아트웍을 선보인 네이트 로우먼(Nate Lowman)과의 협업 제품으로, 그의 대표적인 작품인 총알 자국을 그의 시점으로 해석한 ‘Green(Pink) Escalade’를 활용한 제품입니다. 탄탄한 데님 원단이 사용되어, 덧댐 디테일과 트리플 스티치로 봉제된 요크와 아웃심 그리고 해머 루프, 툴 포켓을 통해 내구성과 실용성을 중요시한 더블니, 카펜터 팬츠의 형태를 충실히 따랐을 뿐만 아니라, 코인 포켓 부근 슈프림의 로고가 담긴 팬츠로, 슴슴한 옷과 함께 조합해 재미 주기 좋은 아이템이라 생각하며, 사용감 적은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upreme Nate Lowman Double Knee Painter Pant Denim - 22SS - 표기 사이즈 : 32 - 실측 사이즈(cm) : 42(허리) 33(밑위) 33(허벅지) 97(총장) 23(밑단) - 상태 : 사용감 적은 양호한 컨디션 홀딩을 포함한 모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Instagram @dobbyga_station 📮모든 상품은 우체국 통해 배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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