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부터 1963년까지 생산된 1세대 og-107 퍼티그 셔츠입니다. 초코 단추로 보아 1950년대 생산품으로 보입니다. US ARMY 패치와 화이트 네임택이 동시에 부착된, 흔치 않은 제품입니다. 전기형은 후기형에 비해 사이즈감이 넉넉하며, V존을 활용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50~60년대 OG 107 컬러는 독특합니다. 사틴 코튼 특유의 무늬가 돋보이며, 밝게 톤업된 색감을 보입니다. 해당제품은 아직까지도 광택감이 살아있는, 민트 컨디션의 제품입니다. 사진상으론 단추 두 개만 채웠으나, 실제론 단추 망실 없는 풀 컨디션입니다. 표기 사이즈는 small이지만, 약 100 정도의 사이즈감입니다. 소매 봉제선으로 보아 긴팔 셔츠를 반팔 셔츠로 커스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측] 가슴: 53cm / 어깨: 48cm / 소매: 18cm / 총장: 74cm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문의주세요. 다만 빈티지인 만큼 제품상태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교환, 환불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직거래는 서울 마포구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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