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디자이너 사라 벨트란이 설립, 수공예의 장인 정신과 높은 감각으로 포착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으로 녹여내는 브랜드 "Dezsosara" 일상에서부터 예외의 순간까지 이르는 주얼리를 선보이며, 수십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가격대가 형성, 주로 금과 다이아몬드를 사용함과 동시에 각 데소 작품은 사라 벨트란이 직접 여행을 하며 얻은 귀중한 재료로부터 탄생됩니다. -블랙 에나멜 상어 지느러미, 블랙 멕시칸 테슬, 로고가 있는 직접 조각한 돌, 길이 조절이 가능 -사이즈: Free -Condition: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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