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의 1960년 작 영화 사이코의 장면들을 활용한 언더커버의 후디입니다. 셀렉된 그래픽에서 준 타카하시의 편집 감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특유의 루즈한 핏 덕분에 편하게 입고 다니기 좋습니다. 착용한지 좀 된 제품인 만큼 생활감은 느껴지지만, 큰 오염이나 아플리케된 프린팅에 크랙이 나 있다는 등의 하자는 전혀 없습니다. 23년도 초 누비안에서 구매했으며, 해당 택도 동봉해서 보내드립니다. 사이즈 4 어깨53 너비70 소매길이 62 총장 71 (전문적인 측정이 아니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좌거래시 택포 8/10까지 20 → 16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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