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ussy Olive Easy Shorts 이제 완연히 여름이고 휴가철이 왔습니다. 이에 맞춰 스투시 이지 쇼츠를 가져왔는데요 아주 얇은 나일론 소재에 현행 제품들에서는 찾기 어려운 특이한 디테일을 가진 이지 쇼츠입니다. 휴가철이 다가오면 쇼핑을 해야 하는 저에게는 매력 있는 쇼츠로 보입니다. 양 허벅지에 카고 이외에는 다른 포켓도 없고 아주 얇아 여름 중에서도 가장 더울 때 입기 좋은 쇼츠입니다. 저라면 바다를 놀러 가 때나 휴양지를 갈 때 쪼리에 아무 티셔츠 하나 입고 이 쇼츠 하나 입고 갈 거 같습니다. 같은 제품이 또 있다면 소장하고 싶을 만큼 많이 특별하진 않지만 막상 찾으려면 잘 없는 그런 쇼츠입니다! 허리는 끈으로 조절하고 단추나 지퍼 대신 들어간 벨크로까지 편안함에 초점이 극도로 맞춰진 제품입니다. 남성 여성 모두 크면 큰 대로 적당히 맞으면 또 그런대로 많은 분들이 입의 실수 있는 쇼츠로 보입니다. *작은 오염이 있습니다. 마지막 두 장의 사진에서 확인해 주세요! OLD STUSSY CARGO EASY SHORTS 🇺🇸 - 기장: 53cm / 허리: 31~"cm / 밑위: 28cm / 허벅지: 31cm - 표기사이즈 32 - PRICE: 100,000₩ 가벼운 문의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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