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th : 34cm Length : 60cm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없는 두 사람이 만나 추억을 쌓고 지우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최소한의 단위로 일분 일초만에 헤어집니다. 연애 혹은 친구, 어느 누구 나와도. 굳이 말이 아니더라도 서서히 멀어져 가는 과정 속 우리는 성장해가는 게 아닐까요? 함께 하는 순간까지는 최선을 다하는 그런 관계 속에서. 얽히고 얽힌 감정들을 어두운 숲, 정글에 비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빈티지한 감성과 유니크함으로 방 한켠의 수납공간으로 사용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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