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OG The Cure In Between Days T Shirt XL size Brockum Tag Made in USA 🇺🇸 90년대 OG 더큐어 티셔츠 XL 사이즈 브록컴 택 고딕, 포스트 펑크를 메인스트림에 안착시킨 전설적인 영국 밴드 더큐어 얼터너티브, 고딕, 뉴웨이브 밴드들은 서브컬쳐 라는 본인들의 정체성 덕분인지 음악성 뿐만이 아니라 아트웍도 엄청납니다 자신들의 세계가 확실한만큼 보여줄수 있는게 많아서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큐어는 가격이 높은 편에 속하는지라 바잉할때 단가맞추기 쉽지 않은 밴드인데 이녀석은 제 소장용 이였던터라 가격 생각하지 않고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은 몇몇 밴드, 아트웍을 제외하곤 밴드티 자체가외국 보다 싸서 저같이 외국에서 비싸게 구매하셨다가 한국에서 30퍼 이상 감가 맞는 분들이 많으시죠 아트웍은 말할것 없이 멋지고 페이딩도 제대로 먹어있어 빈티지 티 매니아라면 그냥 넘어가기 힘든 개체 아닐까 싶습니다 더큐어 아트웍 중에서도 가장 인기 좋고 유명한 모델입니다 이베이에선 사이즈 구별없이 최소 350달러 정도 하네요 -90’s OG -XL size -Brockum Tag -Tubular, Single Stitched -Well Aged 어깨: 61 가슴: 62 소매: 20 총장: 76 1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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