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아티스트 STASH는 1985년, 처음 티셔츠에 스크린 인쇄를 시작했을 때, 그는 반드시 “스트릿웨어 브랜드”를 상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인기 있는 그래피티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판매하여 그래피티 씬의 사람들에게 가벼운 굿즈를 제공하고자 한 것이 전부에요. 17살에 바스키아와의 작업, FUTURA, ZEPHYR와의 콜라보를 거쳐 본인의 브랜드 Subware를 런칭할 때에는 이미 그래피티씬의 대스타! Subware는 순식간에 성공가도를 달렸습니다. ⠀⠀⠀⠀⠀⠀⠀⠀⠀⠀⠀⠀⠀⠀⠀⠀⠀ 올드 Subware티셔츠입니다. 헥틱과의 콜라보라 더욱 반갑네요. 쉽게 만나기 힘든 레어한 아이템으로 표기 XL, 가벼운 사용감 제외하면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총장 73 / 어깨 62 / 팔 23 / 가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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