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4월, 뉴욕 라파예트 거리에 문을 연 Supreme은 동시대 뉴욕의 작은 아티스트부터 시대를 풍미한 현대 예술가까지 크고 작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을 표해왔고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해당 제품은 댄스홀 아티스트로서 레개 앨범 커버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남긴 자메이카의 Wilfred Limonious(1949-1999)의 아트웍이 사용되었으며, 17ss 시즌 현재보다 작게 나오던 시기의 제품이지만, 실측에서 확인 가능하듯 부담스럽지 않은 총장에 넉넉한 실루엣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별다른 사용감 느껴지지 않는 양호한 컨디션의 제품으로, 하얀색 검정색 티셔츠가 조금 재미없다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이며, 어두운 컬러감의 데님과 치노를 비롯한 다양한 하의와 맞춰입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 Supreme Limonius Undercover Lover Tee - 17ss - 표기 사이즈 : XL - 실측 사이즈(cm) : 51(어깨) 59(가슴) 73(총장) 22(소매) - 상태 : 사용감 없는 양호한 컨디션 홀딩을 포함한 모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Instagram @dobbyga_station 📮모든 상품은 우체국 통해 배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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