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 sportswear와 Larry Zimmer이 합작하여 1994년 베니스 마일즈 경의 라인을 시작으로, 현재는 해외 스트리트 패션 씬에서 꽤나 인지도 있는 Johnny blaze 사의 오렌지 스티치 카고 데님 쇼츠 입니다. 코튼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베이직한 느낌의 데님 바디에 포켓 디테일이 겸비된 팬츠입니다. 리벳 스냅으로 포켓을 열고 닫도록 되어 있어 기존의 버튼 스냅보다 새로운 느낌입니다. 오렌지 스티치로 마감되어 전반적인 그림이 예쁩니다. 역시나 넉넉하고 여유로운 착용감을 제공하는 카고 데님 쇼츠 추천 드립니다. 사용감 있는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75,000 won 38 inch 허리 45 허벅지 36 밑위 37.5 밑단 30 총장 64 컨디션 8/10 택포 + 4000 모델 스펙 170 / 50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구매 원하시는 제품 캡처 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외 궁금한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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