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말콤 맥라렌과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매장 이름을 ‘섹스(Sex)’로 바꾸고 활동한 시기에 제작된 보기 드문 아카이브 상품 도발적인 매장 이름처럼 이들은 당시의 주류 기성복 문화에 도전하며 특정 계층, 즉 펑크족들에게 어필하는 컬트(Cult) 패션을 창조 *앞 버클 디테일 * 앞 데미지 디테일 * 뒷면 플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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