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Vintage Red Wing Irish Setter Hiking Boots Vibram Sole 11D size Made in USA 🇺🇸 80년대 레드윙 아이리쉬 세터 하이킹 부츠 11D 사이즈 280-290 보통발볼 아이리쉬 세터는 레드윙이 본인들의 아카이브를 복각 하는 라인인데 참 대단한게 이 라인이 50년대 부터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카이빙이라는걸 그때부터도 해왔으니 아직까지도 시대를 타지않고 살아남을수 있는 이유 아닐까 싶네요 아이리쉬 세터 라인의 하이킹 부츠로 80년대 개체 입니다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만큼 에이징의 강도도 높고스크레치, 찢어짐 등이 있으나 뭐 사실 그거 때문에 다들 레드윙을 좋아 하시는거니까요 지금은 단종되어 없는 모델이기도 하고 바로 에이징된 제품을 신고싶다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첨부된 사진과 같이 클래식 하게 스트레이트한 데님 혹은 반바지에 매치하면 캐주얼한 아메리칸 스타일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징 강도 높은 사용감 많은 제품으로 스크레치, 특히 발목 레더 보호대부분 찢어짐 흔적 있습니다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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