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달리의 The Persistence of Memory 작품에 나오는 흘러내리는 시계의 모티브가 된 손목시계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달리 손목시계를 검색해보시면 이 모양의 프레임은 정말 구하기 힘듭니다 길쭉한 모양의 디자인은 종종 매물이 보이기는하나 정말 흐르는 듯한 둥근 프레임에서 하단이 멜팅한 디자인은 희소성이 높은 디자인입니다 스페인과 유럽 그리고 달리 뮤지엄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 판매했었으나 현재는 아쉽게도 단종되어 이 시계의 가치가 더 높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어두운컬러의 실버 배색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더라구요 soft watch사의 제품이며 딥한 네이비 컬러입니다 시계의 가죽밴드마저 흐르는 듯한 디자인입니다 저는 기본 시계줄이 아까워서 보관만해두고 다른 밴드로 교체했는데 아까워서 실착은 잘 못하고 소장만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시계줄은 사진처럼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시계 또한 사진처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지금 해외 명품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아도 정품 가죽밴드가 아니여도 가격대가 엄청 높습니다 600~1000만원대를 넘어가는 금액대입니다 달리의 미술작품을 그대로 옮겨담은 듯한 시계를 소장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구매의사를 말씀해주시면 발송전에 새배터리로 교체후, 기존 손목줄로 교체해두겠습니다 편하신 쪽으로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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