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칠 듯 한 파도를 담은 물잔을 건내는 그 아슬한 순간 말이에요. 꼼데가르송을 찾은 소녀에게 디자이너 준야는 소년의 경계선 알려주려는 듯 해요. 너풀거리며 낸 실루엣은 아직 남자가 되기엔 먼 그렇다고 소녀로 돌아가고 싶진 않은 소녀에게 사이즈 66 추천합니다.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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