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2월 15일, 19살의 어린 나이였던 Maurice malone이 설립하였으며 힙합 문화를 디자이너 패션의 세계로 끌고 온 최초의 사례가 되었던 동명의 데님 브랜드 Maurice malone 사의 오렌지 스티치 버뮤다 데님 팬츠 입니다. 코튼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지금에서야 익숙한 일명 '힙합 패션'는 불과 몇십 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디자이너 패션 씬에서는 금기시되는 영역이었습니다. 이러한 힙합 패션을 디자이너 씬에 성공적으로 진입시킨 Maurice malone은 후대 흑인 디자이너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요. 이번에 소개할 팬츠는 이렇다 할 화려한 후가공을 배제한 채 매우 넉넉하고 프리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오렌지 스티치로 마감돼 뚜렷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빳빳함이 살아있는 생지 원단으로 괜시리 입는 사람까지 강해지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브랜드 로고 패치, 브랜드 자체 리벳, 후면부 로고 자수 등의 디테일 관찰됩니다. 우측 흰 색 이염 확인되나, 이외 사용감 적은 좋은 컨디션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85,000 won 38 inch 허리 47 허벅지 36 밑위 39 밑단 32 총장 65.5 컨디션 8/10 택포 + 4000 모델 스펙 170 / 50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 구매 원하시는 제품 캡처 후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이외 궁금한 점은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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