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에 있어서 손맛이라는 값어치가 환상이 아닌 현상임을 증명한 랄프로렌의 한장입니다. 지금은 퍼플라벨에서도 이리 못내요. 손맛 담긴 핸드크래프트 출신의 니트를 접하려면 코위찬까지 찾아봐야하는데 거긴 썸머니트는 출시안하고..당장 떠오르는 브랜드는 없네요. 없을겁니다. 랄프로렌이 지닌 근원적인 힘이 이 지점에 있다고 봅니다. 과거의 유산으로 이탈리아가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것 처럼 랄프로렌도 그 시절의 모델들을 복제만 아니 복제는 바라지도 않고 어느 정도의 성의만 보여도 브랜딩의 틀이 잡히니 그저 부러울 뿐 각설하고 사이즈 100 권해요. 감사합니다. 이겁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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