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어깨선을 내린 담백한 실루엣 하에 웨어러블함을 연출한 이자벨 마랑의 한장입니다. 레터링 무심하고 다소 썰렁할 수 있는 공간을 채우는 건 입는 이의 친절함이라 믿고 싶네요. 사이즈 국내 55ㅡ66 추천합니다. 친절하자고요. 타인에게 그리고 내게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