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S 간트의 한장입니다. 잠시 국내에서 자리 잡는 듯 했지만 그 꼴 못보는 랄프로렌의 행보에 다시 물러났죠. 그럼에도 우리에게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은 아메리칸 트레디셔널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간트는 안전합니다. 패션업에서 현상은 종종 본질을 흐리죠. 사이즈 100 권합니다. 깔롱부린 맛 없습니다. 원래 좋아요. 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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