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닉한 무드로 풀어낸 미쏘니의 한장입니다. 누구에게나 무의식 속에 남아있을 자연에 대한 동경을 담은 듯 한 얼스컬러로 낸 한장으로 형태감은 더 할 나위 없이 모던한 태도를 보이는 한장입니다. 시각을 시각화 하질 못하는 뭇 브랜드들의 행태와 출발점부터 다릅니다. 어렵긴 해요. 그게 사이즈 66ㅡ77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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