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o Ralph Lauren

90년대 폴로 랄프로렌 타탄체크(신한인터내쇼날)

90‘s Polo Ralph Lauren tartan check pants(Made In Korea) 90년대 폴로 랄프로렌 타탄체크(신한인터내셔날) ‘제2의 이랜드’그룹이 될뻔 했던 신한인터내셔날에서 제조한 폴로 투턱 팬츠입니다. 당시에 이탈리아에서 만든 알록달록한 니트의 베네통을 수입도 하고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까지 방영되었던 당대 최고 인기 배우들이 나왔던 #사랑이꽃피는나무 (드라마상에서 주요배우들 직업들이 의사였음) 라는 드라마에 의상협찬(지금의 PPL광고)을 할정도로 지금의 이미지보단 좀더 고급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울트라마린은 폴로중에서도 옛날 요 신한인터내셔날에서 만든 폴로를 너무 좋아합니다. 비록 요 구제시장에서 그다지 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당시의 세계적인 우리나라 봉제 실력과 현행에서 다시 복각해서 나오는 아카이브들(폴로컨트리나 폴로스키 등)은 다른 샵에서 접하게 되도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요런 얘기는 나중에 또 하기로 하고 이 제품 투턱에 어드저스트 밴드 양쪽에 있습니다. 일자핏이 아닌 밑단으로 폭이 좁아지는 형태입니다. 누군가에는 과한 디자인일수 있으나 패션피플이라면 멋지게 코디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이즈 86(허리둘레) 허리 41.5cm 총장 106 밑위 32.5 허벅지 32 가격 120,000원 #신한폴로 #폴로랄프로렌 #폴로타탄체크 #부산에서제일높은빈티지샵 #울트라마린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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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Ultra 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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