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생산된 빈티지 레이온 셔츠입니다. 이것은 어깨선이 앞으로 넘어온 독특한 패턴으로 후면애서 보았을때 어깨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셔츠가 드레이핑 됩니다. 당시의 풀 프리덤 스웻셔츠와도 같은 일종의 스포츠웨어에서 착안한 패턴으로 보여지며 이는 레이온의 부드럽고 아래로 떨어지는 원단의 특성과 아름답게 어우러집니다. 비록 다림질을 하지 못하여 구겨져 보이지만 다림질과 함께 옷걸이에 걸어두신다면 당시의 레이온 볼링셔츠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별도의 특이사항은 사진에 기재하였습니다. 115달러에 구매하였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아 아쉽게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문의주세요. 가슴 53 소매~목 36 총장 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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