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해줬는 지 몰라도 여름밤 듣던 혹은 말해주고픈 동화같은 프린트로 사내의 동심을 건드려놓은 디 에디터의 치노입니다. 근사한 그리고 정성들여 내놓은 틀 위에 흩뿌려진 방울들 THE EDITOR 허리40 밑위31 허벅지32 밑단19 총장94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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