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

슈프림 키즈(kids) 협업 티셔츠

각본을 담당한 하모니 코린(Harmony Korine)의 친구들이자 영감을 준 초창기 슈프림의 멤버들이 주조연(Justin Pierce, Harold Hunter …) 으로 출연해 90년대 중반 혼란한 뉴욕, 십대들의 무분별한 마약과 술, 폭력, 범죄 그리고 섹스와 에이즈를 다룬! 불편한 진실을 여과 없이 보여주어 ‘당시의 슈프림 매장 얼마나 고약했을까?’ 곱씹게 되는,, 90년대 문제작, 래리 클락의 영화 키즈(Kids, 1995)와의 협업 제품입니다. 94년 뉴욕에 문을 연 슈프림과 함께 촬영을 시작해 95년 개봉한 영화 키즈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발매된 제품으로, 전면에는 마지막 파티에서의 스티븐과 린다의 장면이, 후면에는 자신도 모르게 HIV에 노출된 본인의 상황을 대변하는 캐스퍼(Justin Pierce)의 대사가 담겨 있는 제품입니다. 90년대 중반 젊은이들의 스케이트를 비롯한 서브 컬처와 문화를 반영한 영화 Kids 그리고 현재의 스트리트 웨어와 문화를 대표하는 Supreme이 협업한 제품! 자연스러운 사용감 이외에 오염, 데미지 없는 컨디션의 제품! 귀한 XL사이즈로 만나보세요~ 👉 Supreme Kids Hand Tee Black - 15SS - 표기 사이즈 : XL - 실측 사이즈(cm) : 52(어깨) 59(가슴) 73(총장) 20(소매) - 상태 : 사용감 존재하나 오염, 데미지 없는 컨디션 홀딩을 포함한 모든 문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 Instagram @dobbyga__station 📮모든 상품은 우체국 통해 배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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