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월즈앤드 마릴린먼로 티셔츠입니다. 이것은 세디셔너리즈의 모조품등이 아닙니다. 이제는 구할수 없는 후기 월즈앤드이며 동일한 피스는 한국엔 없을것 같습니다. 섹스 부티크에서 탄생한 비비안 여사와 말컴의 펑크문화의 파편들 은 월즈앤드에서 막을 내립니다. 현대패션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그들의 창조물들은 문화의 장면들이 어떻게 의복과 결합해 야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며 오늘날까지도 경외감을 느끼게 합니 다. 거꾸로 돌아가는 시계와 기울어진 바닥은 '세상의 종말'이라는 그들의 부티크를 예술적으로 떠받칩니다 등쪽의 작은 스테인 존재 총장 70 가슴 57 어깨 48 소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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