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심인건지 이젠 모를 유니클로의 한장입니다. 레이 스푸너에게 손을 건낼 줄은 몰랐습니다. 레이온이 아닌 코튼인 점이 아쉽지만 또 유니클로에서 레이온을 낸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좀 그렇긴해요.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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