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소재와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약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의류를 주제로 한다는 취지로 1994년에 설립된 이세이 미야케 디자인 팀에서 근무하던 츠무라 고스케의 인기 브랜드 파이널홈의 90년대 빈티지 셔츠입니다. 넥라인 올 풀림 있으나 신경쓰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aterial 코튼 100% SIZE M size 어깨 46cm 가슴 52cm 팔기장 25cm 총기장 앞 68cm 뒤 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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