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뮐미스터 SS11의 실크 블라우스입니다. 수많은 스트링으로 직접 취향껏 묶어 드레이핑을 연출할 수 있는 멋진 제품입니다. Sébastien Meunier (fw14~fw21)의 앤드뮐이 아닌 Ann Demeulemeester가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을 당시의 제품으로, 요즘은 감이 많이 떨어진 앤드뮐미스터 제품들보다 당연히 본래의 감성이 더 잘 묻어나는 옷입니다. 기장: 88cm (제일 길게 떨어지는 원단 기준) 드라이클리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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