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진부한 단어간 '뉴요커'의 생활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도 유명한 오프닝 세레모니의 한장입니다. 근사한 넥라인에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연출된 웨어러블함은 캘빈클라인과의 협업의 결과입니다. 사이즈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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