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캐주얼은 꼭 미국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메리카는 대륙의 이름이니까요. 미국도 United States of America 일뿐. 미국과 붙어있고 땅덩어리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라가 캐나다입니다. 미국과 그렇게 붙어있는데 사회·문화적인 영향을 얼마나 받았겠습니까. 대한민국은 붙어있지도 않은 일본에게도 그렇게 영향을 받는데. 그런 캐나다의 캐주얼 스포츠웨어 브랜드 루츠의 90년대 본고장 생산 스웻셔츠입니다. 센터의 비버 로고는 루츠의 공식 로고인데 캐나다의 국가 동물이 이 비버라는 알쓸옷잡. 미국 빈티지 스웻셔츠와 완전 동일한 디테일은 아니지만 그 느낌은 이웃나라 답습니다. 미국 스트릿 사진들보면 길쭉한 언니들이 이렇게 큼직한 스웻에 반바지입고 다니던데.. 어떠신지요 (전면 넥라인 바로 아래 약간의 스팟 오염) 🕹90's Roots athletic beaver logo sweatshirts (2XL) *Made in Canada 🕹총장 75.5 | 어깨 58.5 | 가슴 69 | 소매 63 🕹45,000₩ *모든 제품은 케어 및 검수를 거치고 있으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 제품이므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실측 사이즈는 측정 방식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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