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맨투맨을 커스텀하여 판매하시는 IMPD 나이키 커스터마이저님의 커스텀 제품입니다. IMPD는 나이키와 공식적으로 협업하여 자신의 디자인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IMPD; IMPactful Design을 꿈꾸며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나이키 커스터머 중에선 상당히 인지도가 높으며 작품의 완성도 또한 굉장히 높습니다. 왼쪽 가슴의 스우시 아래엔 무지개를 표현한 4가지 홀로그램 패널이 부착되어 있고 그 밑엔 무지개빛으로 ‘There is a rainbow after every storm'이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습니다. 현재는 모두 품절되었고 재입고 예정도 없는 제품으로 유니크하면서 정말 예쁜 제품입니다. 정가 98000원에 판매되던 제품입니다. 패널 중 하나의 끝부분이 경미하게 떨어져보이는 것과 글씨체의 미세한 갈라짐 외엔 딱히 손상이 없습니다. 제가 계속 입고싶지만... 갑자기 몸이 옆으로 크는 바람에 옷이 껴서 입을 수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판매합니다. 다른 사진/문의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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