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러닝백으로 아주 인기몰이를 했던 대니 우드헤드의 풋볼 져지 유니폼입니다. 대니 우드헤드는 2008년 NFL 뉴욕제츠에 지명되어 뛰기 시작했고 10년부터 뉴잉글랜드 페트리엇츠로 이적하여 뛰다가 17년 시즌에 은퇴를 했습니다. 키즈 XL 사이즈로, 여성분들이 블록코어 연출하기 너무 좋은 사이즈구요. 앞뒤로 볼드하게 우드헤드의 백넘버가, 우드헤드의 이름이 후면에 꽉 차게 들어가서 아주 맥시멀한 느낌의 유니폼입니다. 리복에서 만들어진 NFL 유니폼으로, 전면 가슴부분의 페트리엇츠 프린팅의 까짐이 조금 있습니다만 그 외의 상태는 오염 없이 좋아요. 가격: 40,000원 (실측) 가슴 45 뒷면기장 64.5 앞면 v넥 시작부터 밑단까지 50.5 (택사이즈) xl 나일론 100% 목 등 니트재질인 곳은 폴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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