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갈리아노가 이끌었던 전위적인 디올의 F/W 2004 스커트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 유행했던 갈리아노의 모노그램 패턴은 현행 디올에서 유행하는 오블리크 패턴과는 다른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당시 대부분의 캠페인 작업은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가 디렉팅했으며, 모노그램 아이템의 전위적이고 화려한 느낌을 멋지게 연출해냈습니다. 컬러는 자메이카 라스타파리안에서 영감을 받은 라스타 시리즈로, 전 세계 갈리아노 매니아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컬러 중 하나입니다. 탄탄한 원단, 레더 포켓과 레더 파이핑 디테일, 음각 버튼과 리벳 등 디테일까지 웰메이드인 명작입니다. 새상품에 가까운 컨디션이나 부속품인 벨트는 없습니다. 34, 38 사이즈 두 점 소개드립니다. 갈리아노 시절 디올 특성상 사이즈가 작은 편으로 실측 확인 부탁드립니다! *소재: 코튼 66%, 폴리에스테르 34% (백포켓 및 파이핑: 양가죽 100%) *실측(cm) [34 사이즈] 허리: 31.5 총장: 35 밑단: 41 *2nd & 3rd photos by Nick Knight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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