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Old English WILDLIFE ENGRAVING T-shirt 라는 제품명으로 소개했던 80년대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브랜드의 싱글스티치드 포켓 티셔츠입니다. 사파리웨어를 표방한 브랜드다운 프린팅이 눈에 띄는 이 제품군은 1984년부터 판매되었으며, 해당 프린팅은 1986년 여름시즌 카탈로그에 처음 등장한 Jungle Scene 이라는 프린팅입니다. 🚩Condition 사용감이 있는 Used Condition 🚩Measurement 어깨단면41 가슴단면50 소매21 총장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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