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셀틱스에서 07년부터 13년까지 뛰며 팀을 우승으로도 이끌었던 빅맨, 케빈 가넷 마킹 티셔츠입니다. - 케빈 가넷은 리바운드와 미드레인지가 장기였던 파워포워드였는데요, 07년 이적 직후 파이널 우승을 이끌어 내고 울먹이며 외쳤던, "Anything is possible"이란 말이 아직도 농구팬들 뇌리에 남아있죠. - 은퇴 후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레전드이기도 합니다. - 전면엔 셀틱스 로고와 언밸런스한 소매의 아디다스 삼선 스트라이프, 셀틱스의 상징과도 같은 그린톤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고, 후면엔 가넷의 네이밍과 셀틱스에서의 배번이 프린팅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후면 프린틴 훼손이 있어요. 참고! 가격: 27,000원 (실측) 가슴 56 기장 77.5 어깨 나그랑 (택사이즈) xl, 폴리 100% #블록코어 #셀틱스유니폼 #아디다스져지유니폼 #아디다스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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